南首尔大学被评选为“一般财政支援大学”
添加时间:2021-9-1
남서울대학교는 1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서 예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17日,教育部和韩国教育开发院发表的2021年大学基本力量诊断结果中,南首尔大学被选定为预备"一般财政支援大学"。
이번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4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此次评价是根据
△发展计划的成果
△教育条件
△大学运营的责任性
△课程及教育课程运营
△学生支援
△教育成果 等6个项目134项指标的定量及定性评价进行的。
이에 따라 남서울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因此,南首尔大学从2022年到2024年的3年里,可以获得普通财政支援(大学革新支援事业费)。
남서울대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3년간 다양한 교육 시설 확충과 교육성과 등을 토대로 이번 진단에서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据悉,南首尔大学为了此次评价,在过去3年间以扩充各种教育设施和教育成果等为基础,在此次诊断中起到了牵引作用。
실제 남서울대는 2018년 교양교육과정 컨설팅 개편 후 2020년 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컨설팅 우수 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2019년 ‘비교과 인증제’와 2020년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를 도입하여 교육과정을 인정받았다.
实际上,南首尔大学在2018年改编教养教育课程咨询后,被选定为2020年大学教育协议会主办的"咨询优秀改善大学",并于2019年引入"非教科认证制"和2020年引入"专业教育课程认证制",教育课程得到了认可。
2020년에는 기초학력부진자 지원을 위한 ‘기초교양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 향상에 전력해왔다.
2020年为支援基础学历不振者,设立了"基础教养教育中心",致力于提高学生的教育水平。
올해는 미래융합대학을 신설 운영하고 있으며 혁신강의실 등 스마트 학습환경을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
今年新设了未来融合大学,构筑了革新教室等智能学习环境,取得了成果。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우리대학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융합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南首尔大学校长尹胜容表示:"我们大学被选定为普通财政支援大学,是所有成员齐心协力努力的结果,我们将以此为契机加强融合实务型教育,发展成为引领第四次产业革命的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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